8일 김영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형이 늘 느끼는 거지만 영웅아 너는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는 물론이고 무대에 임하는 진정성, 사람을 대하는 겸손한 태도, 그리고 너의 인성을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는지 알겠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공은 실력만으로 되는 게 아닌데 너는 실력도 있고 진심도 있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됐고 앞으로는 더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7일 연합뉴스와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열어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이로써 누적 공연 관객 약 100만명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임영웅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미워요'를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무지개', '순간을 영원처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들려줬다.
그는 특히 '또또',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오는 8일 발매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에 수록된 신곡들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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