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8일 “종교기관은 주민의 일상에서 생명 존중과 이웃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이 시민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4대 종교단체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
종교와 신념의 차이를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 돌봄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자살예방센터가 키캡 키링 만들기, 생명사랑 에코백 만들기, 생명사랑 문구 헬륨풍선 나눔, 자살예방 인식개선 영상 상영, 4컷 사진 촬영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대 종교단체도 각각 비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키우기, 오색팔찌 만들기, 원만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과 자비, 생명 돌봄, 조화와 상생의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현장 상담과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조사 결과를 향후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4대 종교단체 연합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