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노하우 집약"… 쌍용건설, 성북구 돈암동 지주택사업 계약 체결

  • 지하 6층~지상 29층 7개 동 총 574세대 규모 The Platinum 조성

쌍용건설이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조감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조감도=쌍용건설]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한 쌍용건설이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8일 쌍용건설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원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 동 574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 4월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지난 2023년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으며 오는 2031년 준공이 목표다.
 
공동주택은 △50㎡ 102세대 △59㎡ 286세대 △70㎡ 28세대 △84㎡ 158세대 등 총 574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410세대와 일반분양 49세대, 공공임대 115세대가 공급된다. 단지는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세대 규모 ‘The Platinum’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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