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쌍용건설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원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 동 574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 4월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지난 2023년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으며 오는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세대 규모 ‘The Platinum’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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