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서 충남시군의장협의회…김영인 태안군의장 회장 선출

  • 도내 15개 시·군의회 의장 참석…제10대 전반기 임원진 구성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촉구 건의문 원안 가결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과 김영인 신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 도내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난 7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제139차 정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의회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뒤줄 맨우측)과 김영인 신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 도내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난 7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제139차 정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의회]


충남 15개 시·군의회를 이끌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서천군의회는 지난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시·군의회 간 협력 방안과 충남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선거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은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과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이 맡는다.
 

감사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이, 사무총장에는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임기 동안 도내 15개 기초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충남 공동 현안 해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유치를 위해 시·군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하반기 정례회 개최 일정과 충남도지사와의 간담회 등 주요 일정도 협의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제140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천안시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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