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과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를 시작으로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와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아우터넷 등 6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고에는 '울트라 씬(Ultra Thin)'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 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 등 3개 메시지를 담았다. 2019년 첫 폴드 제품을 내놓은 이후 8세대까지 이어온 폴더블 기술력을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현재 전 세계 106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폴더블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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