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도민체전, 진안 곳곳 성화 밝히며 화려한 개막

  • 마이산 은수사서 채화…11개 읍·면 순회 후 군청에 안치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3일 마이산 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며 진안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채화된 성화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 75명이 11개 읍·면을 순회한다.

읍·면 봉송을 거쳐 진안읍 시가지로 들어온 성화는 곧바로 군청에 안치돼 도민체전의 개회식을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불꽃으로 이어졌다. 

안치된 성화는 4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성화봉송을 통해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군민들과 함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화에 담긴 선수와 임원, 도민 모두의 염원이 체전 기간 내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성화 점화 등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무대에 올라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민체전에는 3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한다. 
 
상전면 소재지에 LPG 배관망 설치된다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진안군은 상전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상전면 회사·원주평·문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면 소재지 권역 LPG 배관망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전면 소재지 권역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에너지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던 농촌 마을에 LPG 저장탱크 1개소와 총 3㎞에 달하는 공급 배관망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전면 주평리 일원 74세대다.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구는 기존 LPG 용기 배달 방식이나 등유 보일러 대비 약 30~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가스 수준의 배관 연결을 통해 연료 단절 불편 해소, 가스 안전성 강화, 주거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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