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항공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여행 관련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The CLASSIC Air(더클래식에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클래식에어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 음식점·제과·커피·배달앱 등 요식업종과 해외 가맹점, 온라인쇼핑 업종에서는 1500원당 1마일을 추가로 적립해 총 2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에서 신한 슈퍼SOL이나 SOL페이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0.5%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해외 이용금액은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1%를 한도 없이 적립한다.
여행 관련 부가 서비스로는 △국내 8개 특급호텔 라운지 및 인천공항 주차요금 할인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등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7000원, 해외 겸용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X)는 15만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한 것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여기에 호텔 라운지 할인,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프리미엄급 여행 서비스를 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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