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 "남양주형 기본사회 막 올랐다"...주거·돌봄 등 5대 과제 실행 착수

  • 정부·민간 전문가·시민사회·간부공무원 150여 명 참여...5대 생활정책 연계방안 논의

사진최현덕 시장 SNS
[사진=최현덕 시장 SNS]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주거와 돌봄, 교통, 경제, 교육·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남양주형 기본사회’ 구축을 민선 9기 핵심과제로 본격화하고, 기존 간부공무원 보고식 회의를 외부 전문가와 시민사회까지 참여하는 공개 토론형 행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9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소개하며 공직자뿐 아니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와 시민사회·민간 전문가가 함께 남양주형 기본사회 전략을 논의했다고 설명하고 이번 토론을 정책 실행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책기획 부서의 총괄 설명과 관련 부서별 추진방향 공유에 이어 주거·돌봄·교통·경제·교육문화 등 5대 기본과제를 시민 생애주기 전체의 공공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시는 분야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집행하기보다 정책 간 연계성을 높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을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갖도록 하는 시정 방향으로 설명하면서, 기존 사업과 민선 9기 공약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정책연구와 포럼을 거쳐 종합계획과 분야별 실행방안으로 구체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공직자들이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회의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할 때 문제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고 실행속도도 높일 수 있다"며 "민선 9기의 성공에는 공직자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시정의 동반자인 공직자들의 변화가 남양주 대전환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최현덕 시장 SNS
[사진=최현덕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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