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신약 후보물질 공동연구와 연구인력·장비 교류 등을 통해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후보물질 발굴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한양행은 매년 매출의 10% 안팎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자체 연구와 외부 기술 도입을 병행해 왔다. 폐암 치료제 '렉라자' 성공 이후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신약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교류하며 R&D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연구 시설과 첨단 장비를 상호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산업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수요에 따라 실질적인 공동연구·기술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유망 신약개발 과제의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회사는 1조1662억원 매출의 10.5%인 1222억원을 R&D 비용으로 투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8% 높은 수준이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후보물질 발굴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한양행은 매년 매출의 10% 안팎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자체 연구와 외부 기술 도입을 병행해 왔다. 폐암 치료제 '렉라자' 성공 이후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신약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교류하며 R&D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연구 시설과 첨단 장비를 상호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산업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유망 신약개발 과제의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회사는 1조1662억원 매출의 10.5%인 1222억원을 R&D 비용으로 투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8%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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