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현장 무료 정비 서비스를 마련한다.
30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내달 7일 수원지사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체인 등 주요 부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다 보면 브레이크나 타이어처럼 기본적인 부분도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확인받을 수 있어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이런 기회에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자전거는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면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생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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