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인천나우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돼 주한외교공관과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정책과 도시문화를 영문으로 소개해 왔으며 온라인 웹진과 e-book으로도 무료 제공되고 있다.
이번 100호 특집 ‘PEOPLE OF INCHEON NOW’에서는 송도에 입주한 15개 국제기구 관계자와 인천글로벌캠퍼스 교수·학생, 무형유산 장인, 인천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과 명예영사 등을 다시 조명해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도시의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기획보도 ‘Incheon Forward’에서는 인천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잠시 거쳐 가는 도시에서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기 위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내항 워터프런트와 문학·구월권 K컬처·MICE, 부평 캠프마켓의 역사문화공간을 하나의 도시관광 흐름으로 연결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인천의 192개 섬을 묶은 ‘인천섬’ 브랜드와 섬 노선도를 비롯해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 전망시설 ‘THE SKY 184’,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등을 소개하며 새로운 해양관광 인프라를 해외 독자에게 전달했다.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은 "구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인천나우가 뜻깊은 100호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나우는 국내외 공공기관과 주한외교공관, 국제학교, 재외동포청, 공항·호텔·관광안내소 등에 배부되며 인천시 영문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구독할 수 있다. 100호 발간 기념 독자 이벤트도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