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가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전남광주 통합 후 첫 박람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거액을 투자해 대규모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고 엠코테크놀로지가 광주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해 전국에서 구직자들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서는 9개 전문관, 98개 부스를 운영한다.
‘기업채용관’에는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및 주요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47개 기업이 참여한다.
품질 사무원, 정보통신 기술(IT)·인공지능(AI) 개발, 생산·기술직,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7명의 지역 인재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엠피닉스㈜, 파란손해사정㈜, 코비코㈜, 세방전지㈜, ㈜오이솔루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멘토링관’을 마련해 한전KDN,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현직자가 1:1 맞춤형 입사 멘토링을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채용 정보 및 취업 준비사항 등을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AI 디지털 기기 및 가상현실(VR) 체험 등 미래형 직무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잡(JOB) 부스트관’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커리어킷 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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