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구매 후 연금복권 추첨일에 유명 연예인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모습을 본 꿈을 꿨습니다."
8월 5주 차인 27일 제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1~2번 정도 복권판매점을 지나칠 때 복권을 구매한다. 로또를 구매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앞에 계신 아주머니가 연금복권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오랜만에 연금복권을 구매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 저녁, 배우자가 로또와 스피또, 그리고 연금복권 당첨여부를 확인하는데, '어?' 하며 놀랐고 장난치지 말라며 복권을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1, 2등 당첨된 복권에 얼떨떨하며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구매한 연금복권에 1, 2등에 당첨되다니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복권 구매 후 연금복권 추첨일에 유명 연예인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모습을 본 꿈을 꿨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 스피또 복권을 가끔 구매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계획 중인 사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7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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