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데이트 중 산 복권이 1등"…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23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8월 4주 차인 22일 동행복권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3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2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8월 4주 차인 22일 동행복권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3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2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던 중 복권판매점이 보여 남자친구는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저는 연금복권을 5천원어치 구매했습니다."

8월 4주 차인 22일 동행복권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3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3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복권판매점이 보이면 연금복권 5천원씩 구매하고 있다. 어느 날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던 중 복권판매점이 보여 남자친구는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저는 연금복권을 5천원어치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나서 남자친구와 다음 데이트 때 복권판매점을 보고 구매한 복권이 생각나 판매점 앞에서 연금복권 당첨을 확인해봤다. 그런데 1, 2등 동시 당첨이 됐고 확인하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려 진정하기 위해 카페로 가 따뜻한 차를 마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시 진정하고 정말 당첨이 맞는 건지 재확인했고 당첨이 현실이 되자 너무 기뻤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한 달에 한두 번씩 연금복권만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직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제123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2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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