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이 가까워서 자주 왕래하는데, 가는 길에 유명한 복권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8월 4주 차인 20일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4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2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4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한다. 부모님 댁이 가까워서 자주 왕래하는데, 가는 길에 유명한 복권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매했다.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복권을 구매하러 가는 길에 차 안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첫 번째로 확인한 연금복권이 2등에 당첨되었다. 처음엔 2등만 당첨된 줄 알고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세트로 구매 시 1, 2등 당첨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머지 복권의 당첨 여부 확인 결과 1등과 2등 4장에 당첨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배우자에게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고 함께 기뻐했다. 평소에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며 효도한 저에게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최근에 꿈을 꾸지 않았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매주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은퇴 후 노후가 걱정이었는데,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0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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