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배달한다...배민,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 본격 입점

  • 서울 3개 매장 입점, 즉시 배송 시작

배달의민족이 배민스토어에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야쥬를 입점시키고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배민스토어에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야쥬를 입점시키고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 [사진=배달의민족]
여성 패션 브랜드 '시야쥬'가 배달의민족에 입점하면서 슬랙스와 같은 의류도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스토어에 '시야쥬'를 입점하고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점 매장은 도산점(강남구)과 한남점(용산구), 돌곶이점(성북구) 3곳이다. 배민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 인근 고객은 주문한 옷을 1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다.

배민은 이번 시야쥬 입점을 기념해 특가 상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5% 상시 할인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의 경우 다음 달 8일까지 '단독상품 기획전'과 '오늘의 특가'를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중복 적용이 가능한 장바구니 선착순 쿠폰(5% 할인)은 9월 1일까지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입점을 기념해 시야쥬 협업 상품도 마련한다. 고객들의 실제 착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슬랙스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일상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배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출근 등 급하게 의류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기다림 없이 즉시 받아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패션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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