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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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반기 ETF 활황으로 대형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늘었지만 낮은 운용보수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순이익 906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투자밸류·타이거·디에스·타임폴리오 등 사모운용사가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음.
-ETF 시장 1위 삼성자산운용은 순이익 1294억원으로 9위에 그쳤고 KB·키움·신한·한국투자신탁운용 등도 10위권 밖에 머물렀음.
-사모운용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와 성과보수에 더해 증시 활황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처분이익까지 더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다만 사모운용사의 실적 확대와 함께 인건비도 급증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커 하반기에는 순위가 달라질 가능성이 제기됨.
 
◆주요 리포트
▷DS證 "한미약품, 제넨텍에 3조원대 기술수출…목표가 상향"
-DS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2만원으로 상향하며 HM17321 기술수출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했음.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HM17321 전 세계 권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선급금 약 2629억원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약 3조1892억원임.
-DS투자증권은 기술수출을 통해 임상 1상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HM17321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1조3315억원으로 산정했음.
-향후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허가·출시와 HM17321 임상 1상, HM15275 임상 2상 결과 발표 등이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음.
-다만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실적 부진은 변수로, 실적 정상화 시 한미약품의 기업가치가 추가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장 마감 후(25일) 주요공시
▷ 에쎈테크, 5대 1 주식병합 결정
▷ 예스티, 삼성전자와 17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계약
▷ 대동,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주식 339억원에 추가취득
 
◆펀드 동향(24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407억원
해외주식형 -10억원
 
◆오늘(수) 주요일정
한국-소비자심리지수(8월)
독일-GDP성장률 확정치(2Q), Ifo 기업환경지수(8월)
미국-주택가격지수(6월), 신규주택판매(7월), 소비자신뢰지수(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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