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산모 검사비·항바이러스 치료 보장 신설…배타적사용권 획득

  • 융모막·양수검사 최대 70만원 보장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산모의 융모막·양수검사 비용과 주요 바이러스 질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 2종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담보는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다.

융모막·양수검사 지원비 담보는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진단받은 뒤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을 보장한다.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지만 비급여 항목이어서 산모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크다는 점을 반영했다.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담보는 수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간염 등 바이러스 질환을 진단받고 급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연간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질환별 보장을 각각 가입해야 했지만 이번 담보는 주요 바이러스 질환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37종을 하나로 묶어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인구구조와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