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라오스 1~6월 일본인 입국자, 36% 증가한 2.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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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6년 1~6월에 라오스에 입국한 일본인 여행자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만 3,133명이었다고 라오스 타임스가 20일 전했다.

정보문화관광부 관광 마케팅·프로모션국의 마니사콘 국장은 일본인 여행자의 증가에 대해 동 국의 관광 프로모션 활동, 주일 라오스 대사관에 의한 홍보 활동, 2025년 오사카 엑스포로의 라오스 참가 등이 공헌했다고 말했다.

나루히토 일왕의 장녀 아이코 공주에 의한 2025년 11월 라오스 공식 방문도 증가의 큰 요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매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라오스 페스티벌(2026년은 5월 23~24일 개최)도 일본인의 라오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일본인 입국자 수는 2022년 연간이 6,848명, 2023년이 2만 4,824명, 2024년이 2만 8,966명, 2025년이 3만 3,743명으로 추이하고 있다.

2026년 1~6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전체에서 약 26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태국, 중국, 베트남으로부터의 입국이 많았다.

정부는 2026년 연간 외국인 입국자 수의 목표를 500만~600만 명으로 설정하고 있다. 2025년은 458만 709명이 라오스에 입국했다.

정보문화관광부는 일본으로부터의 한층 더한 관광객 유치를 향해 일본 기업과 라오스 관광 프로모션에 관한 계약을 17일 체결하고, 일본 여행사나 미디어, 학교, 대학으로의 라오스 관광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외에 일본 미디어용 기사 작성이나 도쿄에서의 라오스 페스티벌 지원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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