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땡큐 SK하이닉스'…코스피, 381p 뛰어 6800선 단숨에 탈환
-전날 5.80%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9% 급반등하며 6800선을 회복하는 등 이틀간 지수 등락 폭이 700포인트를 넘어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임.
-외국인이 2조2806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주도했고 오전 9시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도 1.99% 상승.
-반등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있었고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에 힘입어 12.73% 급등. 삼성전자도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9.49% 상승.
-글로벌 IB들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이 AI 투자 여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
-증권가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하단을 지지하고, 미국 국채 금리 안정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반등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주요 리포트
▷1400원 중심의 완만한 하락 [한화투자증권]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400원을 중심으로 상방 압력이 제한되며 미국 경기지표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지면서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지지할 전망.
-7월 원화 강세를 이끌었던 수출기업 네고와 외화자금 환전 등 국내 달러 공급 효과는 8월 들어 약화됐지만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축소와 한국·메모리 반도체 ETF 자금 유입은 원화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최근 환율의 핵심 동력이 국내 수급에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와 글로벌 달러 흐름으로 이동하면서 미국 고용·소비·물가 지표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달러 자산의 금리 매력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힘.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엔화 약세 진정 등 아시아 통화 여건도 원화에 우호적인 만큼,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일방적인 하락보다는 1370~1430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완만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높음.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산일전기, 512억 규모 리액터 공급계약
▷IBK기업은행서 94억원 규모 '사기' 금융사고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40억원
▷해외 주식형: +98억원
◆오늘(21일) 주요일정
▷한국: 생산자물가지수(7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7월), 제조업 PMI 잠정치(8월), 무역수지(7월)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소비자신뢰지수(8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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