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지난 5일(현지 기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어섰다.
아이온2은 엔씨가 추진하고 있는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있어 중요한 게임이다. 엔씨는 지난 2월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의 퍼블리싱·라이브 서비스 총괄로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 머빈 리 콰이를 영입하고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해왔다.
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부터 5일간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스팀 ‘최고 인기 게임(톱 셀러스, 매출 기준)’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10월 6일 기준 스팀의 글로벌 차트 ‘인기 신규 게임’,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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