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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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국민성장펀드가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8조328억원의 투자를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액은 4조5784억원으로 집행률이 25.4%에 그침.
-전체 승인액 가운데 대기업 비중이 60.6%(10조9370억원)에 달한 반면 중견기업은 27.5%, 중소기업은 11.9%에 그쳐 대기업 편중 현상이 나타남.
-지역별로도 수도권 승인액이 10조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으며 호남 28.7%, 영남 7.9%, 충청 7.5%, 강원·제주 0.4% 순으로 집계.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낮은 집행률과 대기업·수도권 쏠림으로 첨단산업·벤처·지역성장을 지원한다는 펀드 취지가 퇴색됐다며 배분 기준 개선을 촉구.

◆주요 리포트
▷대(大) 차입 경제 VS AI 경제 [iM증권]
-iM증권은 2027년 글로벌 경제가 정부·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차입에 따른 부채 리스크와 AI 투자에 기반한 성장 모멘텀이 충돌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정부 부채와 AI 기업의 자금조달 확대로 국채금리 상승과 신용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지만, AI 투자가 견인하는 높은 명목 성장률이 금리 부담을 상쇄하며 차입 경제와 AI 경제 간 긍정적 선순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27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3.1%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이 국내 경기 사이클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 공공 건설투자 확대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  
-AI 투자 사이클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미국 경제의 장기 확장을 이끌고, 2027년부터 AI 경제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토큰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환율은 연준의 금리 동결·인하와 주요국 간 금리차 축소로 달러가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를 바탕으로 원화 강세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장 마감 후(2일) 주요공시
▷CJ제일제당 : 미국 Archer-Daniels-Midland Company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계약 체결
▷유안타증권 : 운영자금 조달 목적 금융기관 차입금 1000억원 증가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 :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4억7862만919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체결
▷태영건설 : 서부산힐링플래닛으로부터 559억6594만원 규모 서부산의료원 건립(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수주
▷기업은행 : 운영자금 조달 목적 4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주연테크 :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
▷삼성중공업 :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6722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계약 수주

◆펀드 동향(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1억원
▷해외 주식형: 1169억원

◆오늘(6일) 주요일정
▷미국: 무역수지(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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