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0일 출범 1년을 넘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고 민생경제, 대북·외교안보 등 분야에서의 실정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서민과 중산층이 벼랑 끝에 있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거대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여의도연구원이 개최한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주제로 토론하려면 몇날 며칠 밤을 새워도 부족할 것 같다"며 "이 정권 1년은 실정과 폭정 퍼레이드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단 1년 만에 민생은 무너졌고 경제는 망가졌다. 치안은 불안하고 안보는 붕괴 직전"이라며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을 퍼부어서 주가지수 올려놓고 '빚도 레버리지'라며 국민을 부추겼다"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가 뉴노멀이 됐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 죽을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 정부 국정 운영은 국민 목소리를 외면한 채 협치 없는 입법 독주와 편 가르기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며 "단순히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데 거쳐서는 안 된다. 현 정부 실정을 바로잡는 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자본시장·서민경제 초토화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거대 폭탄이 된 부동산 대책 △고물가·고환율·고금리 △흔들리는 외교·안보 등을 이 정부의 실책으로 지적했다. 특히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 속 기업들의 '해외 탈출'이 가속화하고 청년 취업률이 44%까지 추락했다는 점을 짚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식 △부동산 △고물가·자영업 △청년과 같은 민생경제 분야와 △군 무력화·국가안보 해체 △반헌법적 대북정책 △대미 통상 △'쇼통'(쇼+소통) 외교 등 대북·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토론회 개최 직전 정책위의장으로 선임된 임이자 의원은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효적 대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에 단호하게 맞서되, 국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그 누구와도 머리를 맞대겠다"며 "말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국민 신뢰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여의도연구원이 개최한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주제로 토론하려면 몇날 며칠 밤을 새워도 부족할 것 같다"며 "이 정권 1년은 실정과 폭정 퍼레이드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단 1년 만에 민생은 무너졌고 경제는 망가졌다. 치안은 불안하고 안보는 붕괴 직전"이라며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을 퍼부어서 주가지수 올려놓고 '빚도 레버리지'라며 국민을 부추겼다"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가 뉴노멀이 됐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 죽을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 정부 국정 운영은 국민 목소리를 외면한 채 협치 없는 입법 독주와 편 가르기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며 "단순히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데 거쳐서는 안 된다. 현 정부 실정을 바로잡는 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식 △부동산 △고물가·자영업 △청년과 같은 민생경제 분야와 △군 무력화·국가안보 해체 △반헌법적 대북정책 △대미 통상 △'쇼통'(쇼+소통) 외교 등 대북·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토론회 개최 직전 정책위의장으로 선임된 임이자 의원은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효적 대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에 단호하게 맞서되, 국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그 누구와도 머리를 맞대겠다"며 "말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국민 신뢰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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