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TF장을 겸직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 TF는 최근 신설된 조직으로 SK하이닉스의 테크니컬리더(TL)급 인력 10여명으로 꾸려졌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 사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7년 SK그룹에 합류해 SK AX의 전신인 SK C&C(현 SK AX) 사장으로 임명됐고 지난해 10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5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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