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 태극기 나눔…광복절 나라 사랑 확산

  • 농협·하나은행, 13∼14일 도청 등 공공기관서 태극기·부채 배부

  • '충효예 충청정신' 협약 실천…가정마다 태극기 게양 독려

사진충남도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충효예 충청정신’ 태극기 나눔 행사 장면[사진=충남도]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내포신도시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가 펼쳐진다.

충남도와 민간기관이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며 ‘충효예 충청정신’을 생활 속 나라 사랑 실천으로 이어간다.
 

충남도는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13일부터 14일까지 도청을 비롯한 내포신도시 내 공공기관에서 태극기와 부채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도민들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태극기 나눔은 충남도와 12개 민관단체가 지난 4일 맺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확산 업무협약에 따른 첫 실천 활동 중 하나다. 도는 광복절까지 다른 협약 참여 기관·단체의 동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가 광복절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효예 충청정신이 도민의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