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지시…"인명 검색에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8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 상황실을 방문 운문댐 시설 및 청도군 용수공급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8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 상황실을 방문, 운문댐 시설 및 청도군 용수공급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평택 청북읍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경찰청·경기도·평택시 등 관계기관에는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활동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9분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해당 창고에는 특수인화물질인 제4류 위험물 100여종이 191만ℓ가량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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