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시장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평택의 하루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평택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고향을 오가는 귀성·귀경길에도 안전에 유의하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추석 메시지에서는 지난 7월 출범한 민선9기 시정 방향도 함께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 의견을 행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통과 복지, 의료, 생활환경 등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도 이어지고 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들은 데 이어 교통 혼잡지역과 지역 현안을 직접 찾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왔다.
최원용 시장은 "민선9기 평택시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평택시민 여러분과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와 교통, 복지·돌봄 등 생활밀착 분야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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