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공동 개발

  • 웨일 브라우저 기반 디지털 문해 교과서 공동 제작

  • 네이버 쇼핑, 웨일 브라우저 이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 담아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7일 AI·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7일 AI·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시니어 이용자들도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구축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7일 네이버 1784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 시대에 맞춰 시니어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일상 속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를 위해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보급에 나선다. 

특히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디지털 문해 교과서 등을 제작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쇼핑 이용법과 웨일 기능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네이버 서비스 사용법을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생성형 AI 시대에 네이버의 기술력을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일상 속 디지털 문해 격차를 혁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편적 평생교육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AI 커머스 시대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쇼핑을 비롯한 여러 AI 기반 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자사 브라우저 웨일을 교육과 AI 활용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웨일 스페이스와 웨일북을 통해 축적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디지털 평가 서비스 ‘웨일 UBT’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웹페이지 요약과 탐색을 지원하는 웨일 브라우저 특화 AI 에이전트도 공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