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 의사가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병원을 방문한 지인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시 병원 내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여성 건강과 성교육 관련 정보를 알려오며 얼굴을 알렸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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