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체험 입문자를 겨냥한 시그니처 콘텐츠 '귀담'은 매직아일랜드에 마련됐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등장하는 폐저택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마도신당'은 공포에 추리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다. 실종된 무당과 취재진의 행적을 좇아 폐쇄된 신당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귀담과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수위의 공포를 제공하는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전체를 무대로 한 몰입형 공연이다. 관객이 직접 공연팀 신입 단원이 되어 박물관에 갇혀 살아남아야 하는 설정으로 개인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다회차 관람에 제격인 콘텐츠다.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러닝타임은 90분이다. 본 공연 시작 전 약 20분간 프리쇼도 진행된다. 당일 어드벤처 방문객 및 재관람객에게는 티켓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호러 콘텐츠와 더불어 지난달 24일 첫선을 보인 신규 어트랙션 '콩X고질라 : 더 라이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어트랙션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이래 단일 기종 기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멀티미디어 다크라이드다. 어드벤처 3층에 약 1550평 규모로 조성됐다. 거대 타이탄들의 서식지이자 기원인 '할로우 어스'가 주 무대다.
탑승객은 타이탄을 연구하는 비밀 조직 '모나크'의 신입 요원 설정으로 탐사선 '히브'를 본뜬 8인승 비클(2대 연동)에 탑승해 약 11분간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최고 높이 5m, 폭 11m에 달하는 초대형 애니매트로닉스(로봇 공학을 적용한 모형)와 대형 미디어 화면, 비클의 역동적인 움직임 및 특수효과를 정교하게 연동해 콘텐츠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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