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관장은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정책 홍보 및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장의 사직서 수리 여부와 후임 인선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몫”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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