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내달 11일까지 '트래블 페스타' 개최…하반기 여행 수요 정조준

  •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

  • 여행지 탐색부터 예약·현지 체류까지 혜택 누릴 수 있게 구성

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 등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 등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 등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여행상품 특별 혜택부터 무료 래플, 마일리지, 제휴 브랜드 혜택 등을 알차게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여행·숙박,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 등 5개 분야의 대표 브랜드 55개가 참여한다. 고객이 여행지 탐색부터 상담, 예약, 현지 체류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총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무료 래플' 이벤트다. 여행상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주요 해외 휴양지(괌·나트랑·푸껫·오키나와·후쿠오카·칭다오)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펜던트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경품도 준비됐다.

총 1억원 규모의 마일리지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결과에 따라 여행상품 예약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실제 여행상품 결제 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폭도 크다. 특정 결제 조건이나 별도 쿠폰 없이 최대 50만원의 즉시 할인이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매주 약 20개의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타임딜'도 함께 운영한다.

카드사 연계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 등 5개 카드사 이용 시 조건에 따라 최대 45만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15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9만원이 할인되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모두페이'를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1%를 즉시 할인해 준다.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했다. 모두투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M'은 프로모션 기간 총 5회의 특별방송을 편성했다. 11일 푸꾸옥 편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여행상품과 대한항공·티웨이항공 단독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거나 세부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 상담 신청 시 가까운 대리점이나 담당자가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는 '여행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는 55개 여행·라이프 브랜드와 함께 여행상품 탐색부터 상담·예약,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 전사 프로모션"이라며 "무료 래플과 마일리지, 즉시할인, 타임딜, 라이브 방송 등을 연계해 하반기 여행 수요가 실제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가 금융권과 연계해 선보인 여행 특화 적금 상품도 흥행을 이어가며 프로모션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31일 NH농협은행과 함께 총 1만 좌 한도로 출시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가입 시 제공되는 마일리지를 여행상품 구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8일 만인 지난 7일 조기 완판됐다. 당초 판매 종료일(9월 30일)을 크게 앞당긴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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