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국민심사…총상금 1200만원

 
농식품부
농촌의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만든 숏폼 공모전이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을 확정하고 오는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농촌의 미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학생과 일반인 등이 다수 참여했으며 전문가 예비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가 높은 15편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부 정책참여 플랫폼인 소통24 누리집의 국민심사 코너에 접속해 본선 진출작 15편을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작품 3편을 고르면 된다. 농식품부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결과와 대국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다음달 중 발표된다. 총상금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1편) 300만원 및 농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2편) 각 200만원 및 농어촌공사장상 △우수상(3편) 각 100만원 △장려상(4편) 각 50만원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그려낸 농촌공간계획의 미래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농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응원하는 소중한 한 표가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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