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입시학원 메이코, 베트남 간호·간병 인재 대상 연수 위탁 수주

사진메이코 네트워크 재팬 홈페이지
[사진=메이코 네트워크 재팬 홈페이지]

일본 입시학원 체인 '메이코기주쿠'를 전개하는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은 경제동반자협정(EPA)에 따라 일본에서 받아들이는 베트남인 간호사·간병복지사 후보자를 위한 방일 전 일본어 연수 사업을 외무성으로부터 위탁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수주는 6년 연속이다. 일본어 연수를 통해 베트남인 간호사·간병복지사 후보자의 육성을 지원한다.

연수는 올해 12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실시하며, 장소는 수도 하노이 시내 또는 근교의 베트남 정부 지정 시설로 예정되어 있다. 일본어능력시험(JLPT) N3 합격을 목표로 한 일본어 교육과 더불어, 일본식 간호·간병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능, 일본 사회 및 직장으로의 적응력을 양성한다.

이 회사는 2022년 하노이에 현지 법인인 메이코 네트워크 베트남을 설립하고, 일본 취업이나 일본계 기업 근무를 목표로 하는 인재를 대상으로 실천적인 일본어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일본어 교육의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에 하노이 대학교와 인재 교류·일본어 교육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연수에서도 일본어 교사 대상 연수 등으로 연계한다. 사회의료법인 아이진카이와도 협력하여 일본식 간호·간병 서비스의 실전 교육을 제공한다.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 그룹에서는 인재 사업을 담당하는 메이코 커리어 파트너스를 통해 외국인 인재 소개 및 지자체와 연계한 일본어 교육 사업도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인재의 육성과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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