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Z 폴드8·플립8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플립 8' 시리즈가 사전예약 흥행으로 공급 물량이 부족해지자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이달 말까지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폴드 8 울트라 1TB' 및 '폴드 8' 모델의 예약 신청량이 준비된 재고를 초과하면서 사전 개통 기한을 이번 달 말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초기 설정된 사전 개통 기간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였다.
이번 개통 기한 연장에 따라 사전예약 고객은 이달 말까지 개통을 완료하더라도 '더블 스토리지' 등 기존 사전 구매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오는 7일 정식 출시를 앞둔 폴드/플립 8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량 144만 대를 돌파하며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폴드8 모델이 전체 예약량의 70%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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