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아 폭염 극복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 꾸러미는 삼계탕·약과·스프·견과류 등 간편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 등으로 구성됐으며,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맞춤형 생필품 지원 점포인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된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를 지원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비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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