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뒤 전력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향후 마을 복지 사업과 어르신 복지 문제 해결 등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활용된다.
고령군 용소리에 거주하는 노 모(62)씨는 "용소리가 햇빛소득마을로 지정돼 버려지던 땅에서 마을 복지 재원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농촌 주민 입장에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령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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