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주자동차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이수주 말레이시아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자사의 픽업트럭 'D-MAX'의 점유율이 2026년 제2분기(4~6월)에 17.3%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확대됐다.
이수주 말레이시아는 올해 3월 D-MAX의 2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신형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스탠다드 4x4 AT'로, D-MAX 판매 대수의 36%를 차지했다.
26년형 모델에는 말레이시아 시장 최초로 자동변속기(AT)를 장착한 싱글 캡(운전석과 조수석만 있는 단순한 캐빈을 가진 차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D-MAX 싱글 캡 판매 대수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수주 말레이시아 소형상용차(LCV)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쿠도 켄이치 씨는 신형 2.2리터 엔진과 8단 AT를 탑재한 26년형 모델이 출시 이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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