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관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늘어나고 동남아 전기 자전거 교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파워 애플리케이션(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향 물량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 등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에도 유럽 역내 규제 대응을 위한 현지 수요와 AI 관련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해 니켈 등 핵심 광물의 내재화율을 높여 외부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전방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처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그룹 차원의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 및 헝가리 공장의 성공적 양산을 이끌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초체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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