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과채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하절기 과채류 수급안정 대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여름철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차광도포제를 살포하고 있는 모습.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는 ▲ 농작물 생육관리(7.4억원) ▲ 소비 활성화(3억원) ▲ 출하조절(2억원)에 총 1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과 유통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농협은 농작물 생육 관리를 위해 농가에 여름철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예방용 차량도포제를 지난 두 달간 공급했으며, 8월 31일까지 약제와 영양제 등 필수 농자재를 추가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생육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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