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30초 실화?" MC몽, 4년 만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MC몽이 각종 논란 속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MC몽이 각종 논란 속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가수 MC몽(본명 김동현)이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4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 티켓 홈페이지가 오픈하자마자 1분 30초만에 모두 매진시킨 것.

MC몽은 27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예매를 진행했다. 이후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분 30초 매진 실화?’라는 글을 올리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그간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앞서 MC몽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4년 만에 인사드린다.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며 “보고싶다면 와 달라. 여러분들의 객기를 보여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MC몽은 원헌드레드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투자금 유출 및 원정도박 의혹,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 의혹 등 여러 의혹에 휩싸였으나 모두 부인한 상태다.

지난 1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제기한 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모발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몽의 단독콘서트 ‘아이스-깨끼’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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