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TP는 지난 14일 올해 새롭게 선정된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사업 안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규 선정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기업별 핵심 기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했다. 이어 경영과 기술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포항TP는 기술사업화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수출, 인증,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사업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과 정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기업육성사업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유망강소기업은 포항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기업"이라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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