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고창 농업인 300명 의료지원…의료 사각지대 해소 나서

  • 올해 2000명 서비스 제공 예정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의료 취약계층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1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5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300여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8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의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약 1200명의 농업인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박종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