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내 집중 호우에 "가용 자원 총동원해 달라"

  • SNS 통해 초기 대응 주문…"국민께 위로"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몽골 국회의장과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몽골 국회의장과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내 전국 집중호우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정부의 선제적 재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서는 일선 공무원들께도 안전을 거듭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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