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환경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이 ESG 분야 대상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며 3년 연속 대상을 받아 시선을 끌고 있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거둔 ESG 분야 성과로, 제조업 중심 도시인 안산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교육 및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제조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ESG경영자 과정과 기업 실무자 교육,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 안산그린리더스클럽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ESG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ESG 교육과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시민들은 안산환경재단의 ESG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에 대해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제조업 비중이 높은 안산에서 기업 대상 ESG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 확대되면 지역 경제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탄소중립 정책과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SG 교육을 더욱 확대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안산환경재단 이사장)은 "제조업 중심 도시 안산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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