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Net Zero) 봉사단이 안산 대표 관광지 환경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일 재단에 따르면, 넷제로 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안산 12경 중 하나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연간 계획으로 추진되는 ‘안산 12경 투어 환경정화 봉사’의 첫 일정이다.
박홍규 회장은 “안산의 관광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고 이를 통해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며 “환경교육도시 안산의 ‘넷제로 30 실천 항목’ 중 자원 선순환 분야에 해당하는 줍깅(플로깅)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지원센터 신진옥 센터장은 “탄소중립과 환경정화라는 가치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실천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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