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연도별 공급액은 2022년 2600억원에서 지난해 1조84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1조5200억원이 공급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공급액의 약 82% 수준으로 반 년 만에 작년 연간 공급액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부동산담보대출과 보증서대출 확대에 힘입어 개인사업자 여신 잔액 중 보증·담보대출 비중은 올 6월말 기준 45% 수준까지 높아졌다. 부동산담보대출은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올해 5월말 잔액 평균 금리가 연 3.49%로 은행권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케이뱅크 전체 원화대출금 중 기업대출 비중은 2024년말 7%에서 올해 6월말 17%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4일부터는 보증서대출 건당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으로 두 배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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