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 기념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내집연금 가입 고객 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지난해 5월 출시된 민간 주택연금 상품으로,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그룹 협업 모델이다.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초과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연금 수령 한도를 5억 원·7억 원·10억 원·13억 원·15억 원 등으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형 설계를 강화했다.
함 회장은 "소중한 노후 자산을 믿고 맡겨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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