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가 논의 끝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재심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
배재고는 재심 신청서와 함께 교직원들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할 예정이며 이날은 재심 신청 마감일이다.
재심 신청 후 재심의까지는 최소 2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1일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와 함께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의 남은 경기 몰수패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다음 달 개최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해 올해 남은 모든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배재고 관계자들은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고,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선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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