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등굣길 학교폭력 ZERO 캠페인 참여

  • 조 시장 "학교폭력 예방은 행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 강조

조용호 시장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ZERO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조용호 시장 SNS
조용호 시장(가운데)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ZERO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조용호 시장 SNS]
조용호 오산시장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 등굣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ZERO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 ‘참교육’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하며 학교폭력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현실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폭력이 누군가에게는 장난처럼 여겨질 수 있어도 피해 학생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 수 있다며 "괜찮아"라는 말보다 "함께 막자"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지역사회는 예방과 관심을 멈추지 않아야겠다"며 "오늘 뜻을 함께해 주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황선명 회장님과 위원님들,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발걸음이 늘 가볍고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역사회가 함께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조용호 시장 SNS
[사진=조용호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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